정재환

4학년 담임이자, 교사 개발자

서울창일초등학교 교사정재환

개념기반 탐구수업과 서술형 평가를 연구하고, 교실에 필요한 도구를 직접 만듭니다. 2024년 대학원 연구를 위해 처음 AI 도구를 만든 뒤로 40개가 넘는 수업용 웹앱을 만들었고, 그중 31개는 누구나 바로 쓸 수 있게 열어 두었습니다.

모든 도구는 같은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이게 자동으로 되면, 아이 입장에서 의미가 있을까?

걸어온 길

  1. 2017

    교단에 서다

    • 경인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사회과교육) 졸업
    • 기간제 교사로 첫 교실을 맡음
  2. 2019

    서울창도초등학교

    • 서울창도초등학교 발령, 이후 6년 가까이 근무
    • 학생이 먼저 의견을 나누는 학급을 꾸리며 에듀테크를 수업에 들여옴
  3. 2023

    AI를 공부하는 교사

    • 대학원에서 인공지능과학융합 전공
    • 인공지능 융합교육대학원 교사연구회, 서울시교육청 AI·정보교육 연구회 참여
    • 학생들과 엔트리·메이키메이키로 코딩 악기를 만드는 수업
  4. 2024

    첫 AI 도구를 직접 만들다

    • 과학정보부장, 서울시교육청 AI·에듀테크 선도교사단
    • 생성형 AI가 서술형 답안에 피드백을 주는 도구를 직접 만들어 5학년 사회 수업에 6주간 적용
    • 앱 인벤터, 생성형 AI 활용 교사 연수 강의 시작
    • 북부 초등 영재교육원 AI·정보 분야 강사
  5. 2025

    연구를 수업 도구로

    •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석사 졸업
    • 서울창일초등학교로 옮김
    • 서술형 평가 도우미로 디지털교육연구대회 입상, 전국대회 진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SW 인재 양성 유공교원
    • 『초등 수업, 인공지능을 만나다』 공저
    • 교사 승인형 AI 그림 도구, 어린이 맞춤 검색 등 교실 앱 제작 시작
  6. 2026

    교실마다 맞는 도구를

    • 4학년 담임을 하며 40개가 넘는 수업용 웹앱을 만들어 공개
    • 나만의 개념 도감으로 디지털교육연구대회 입상, 전국대회 진출
    • KERIS 인공지능 활용 선도교사 연수, 교사 개발자 해커톤 강사
    • 『신산업과 함께하는 미래 진로수업 Ⅱ』 집필, 학교 연구 AI D.E.E.P. 탐구 질문

만들 때 지키는 세 가지

학생이 먼저 생각하고, AI는 묻기만 합니다.

AI가 답을 먼저 보여 주면 아이는 생각을 멈춥니다. 그래서 제 앱의 AI는 되묻고, 설명은 학생이 자기 생각을 다 쓴 뒤에야 열립니다. 아예 학생용 AI를 넣지 않은 앱도 있습니다.

생성형 AI가 학생의 사고 과정을 대신하지 않도록 학생용 AI 기능을 적용하지 않고, 학생의 직접적인 개념 형성·수정과 교사의 피드백을 중심으로 설계함.

2026 디지털교육연구대회 보고서

이렇게 만든 앱: 상상 탐구실, 탐구질문 스캐폴딩 빌더, 가르치며 배우기, 나만의 개념 도감

AI가 초안을 쓰면, 교사가 확인합니다.

채점은 AI가 판독하고 교사가 확인한 다음에 피드백으로 나갑니다. AI 그림은 교사가 승인한 것만 학생에게 보입니다. 검색 결과도 교사가 고른 사이트 안에서만 나옵니다.

평가가 학생 성적과 직결되는 민감한 주제이며, 생성형 인공지능의 환각 현상과 윤리적 문제가 중요한 만큼 연구 과정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석사학위논문 결론

이렇게 만든 앱: AI 서술형 평가 도우미, 미니서치, 조사학습 도우미

한 반 25명이 40분 안에 쓸 수 있어야 합니다.

학생은 회원가입 없이 코드와 이름만으로 들어옵니다. 교사 화면은 전자칠판에 그대로 띄웁니다. 기능을 잔뜩 넣은 진로 앱을 만들었다가 하루 만에 단순판으로 다시 만든 것도 이 기준 때문입니다.

단순한 도구 소개를 넘어 수업 맥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연수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학교 컨설팅 강사 지원서

이렇게 만든 앱: 한마디, 교실 화면 공유, 2040 미래신문, 역지사지 토론 보드

만든 것들

지금 바로 열어 볼 수 있는 앱만 모았습니다. 학생은 대부분 가입 없이 선생님이 알려 준 코드로 들어옵니다.

질문과 탐구

개념기반 탐구수업을 교실에서 돌리기 위해 만든 것들입니다.

글쓰기와 토의

말하고 쓰는 시간을 늘리고, 그 기록을 모으는 도구입니다.

서술형 평가와 피드백

석사 연구에서 시작해 가장 오래 다듬어 온 줄기입니다.

  • AI 서술형 평가 도우미교과서 단원 자료를 근거로 채점하고 맞춤 피드백을 줍니다.교사, 학생열기: AI 서술형 평가 도우미 (새 창)
  • 손글씨 답안 채점손글씨 답안을 읽어 AI가 1차 채점하고 교사가 확인합니다.교사학교 안에서 사용
  • 신산업 진로 서·논술형 평가진로 수업 문항에 AI가 피드백을 줍니다.초5·6학교 안에서 사용

교실 도구

수업 중에 필요한데 마땅한 프로그램이 없어서 만들었습니다.

AI 원리와 코딩

AI를 쓰는 법보다 AI가 어떻게 배우는지를 손으로 만져 보게 합니다.

진로 수업

서울시교육청 신산업 진로수업 자료집을 40분 수업 흐름 그대로 옮겼습니다.

수업 밖에서

교실 도구를 만들며 익힌 것으로 일상에 필요한 것도 만듭니다.

가장 많은 고민과 시간을 들인 부분은 ‘어떤 기능을 넣을 것인가’보다 ‘학생의 사고 과정을 어떻게 담아낼 것인가’였습니다.
2026 디지털교육연구대회 발표에서
학생의 생각은 한 번의 수업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같은 발표에서
교육이란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고 믿습니다.
2024년에 쓴 자기소개서에서

연구와 강의

연구와 집필

  • 2025석사학위논문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피드백 제공 서술형 평가 도구 개발 및 교육적 효과 분석」, 서울교육대학교
  • 2025디지털교육연구대회 입상, 전국대회 진출: 생성형 AI 서술형 자동채점 및 피드백 프로그램
  • 2025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SW 인재 양성 유공교원
  • 2025『초등 수업, 인공지능을 만나다』 공저, 미래엔
  • 2025서울시교육청 초·중·고 디지털 시민성 교육자료 집필
  • 2026디지털교육연구대회 입상, 전국대회 진출: 나만의 개념 도감
  • 2026『초5,6학년 신산업과 함께하는 미래 진로수업 Ⅱ』 집필
  • 진행 중초등학생은 AI 피드백을 얼마나 그대로 받아들이는가: 생성형 AI 피드백 수용성 연구

선생님들과 만난 자리

2025년까지 20개가 넘는 학교에서 1,000명이 넘는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2024
  • 앱 인벤터의 이해와 수업 설계
  • 북부 초등 정보(SW·AI)교육의 이해
  • 생성형 인공지능 100% 활용하기
  •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역량강화 연수
2025
  • 터치교사단 후속연수: AI·디지털 수업의 교사 주도성
  • 디지털 기반 수업·평가 전문가 양성 연수
  •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 누구나 교사 개발자 해커톤
  • 신산업 진로교육 교사 연수
2026
  • KERIS 인공지능 활용 선도교사 연수
  • 교사 개발자 해커톤: 바이브코딩
  • 컨설팅장학, 우리학교연수원
  • 구글 공인 교육 전문가 양성 연수
  • 관리자 연수: AI 시대, 관리자가 결재하는 안전
  • 중부 학교로 찾아가는 AI·디지털 연수 표준교안 집필